[후기펌]뭐 하나빠지는게 없는 샤샤

[후기펌]뭐 하나빠지는게 없는 샤샤

핑크실장 0
업소명 핑크 별점 ★★★★★
카테고리 타이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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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족이라 실장님께 추천상담후 샤샤로 예약 성공 ! (뚱은아님)

 

샤샤방 들어가니 육덕진데다 와꾸도 나쁘지않은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얼른 같이 샤워하자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통에 바로 샤워실로 갑니다

 

온 몸을 구석 씻겨주면서 꼭지로 등이며 앞판이며 살짝살짝 스킨쉽을 해주는데 온몸이 짜릿할정도로

 

기분이 좋더군요 ~ ㅎㅎ 그와 동시에 손으로 똘똘이를 어루어 달래주는데 그 자리에서 주저 앉을뻔했네요 ^^

 

자 ... 이제 본게임 들어가볼까 하고 물기제거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모든것을 알아서 해주는 샤

 

역시 육덕진 매니저들이 서비스마인드는 끝장나더라고요 ㅎㅎ

 

혀로 뽕알을 드리블해주는데 난생 처음 받아보는 화려한 드리블이었네

 

어느 부분을 자극을 주면 남자가 좋아할 줄 아는 포인트만 잘 찝어서 서비스 해주는 환상적인 매니저 ㅎㅎ

 

드디어 삽입의 시간 제 똘똘이도 흥분을 감추지 못한채 콘씌우고 삽입을 하는데 정말 양의 기운이 담아 있는것처럼

 

뜨시더군요 ㅎㅎ 정말 오래 못가고 평균시간을 하는 저에게 조루증을 선물해 줬네요 ㅎㅎ

 

정말 서비스면에서는 최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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