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레몬 매니저 되게 보고싶었는데 전화받으신 실장님이 어떤스타일 좋아하시냐고

여쭤보시길래 키크고 슬렌더 좋아한다고 하니까 그럼 레몬매니저보다 혜린 매니저가 맞다고하시길래

실장님 말씀 믿고 혜린매니저 불렀는데 길쭉하니 거의 170에 모델 포스나는 매니저가 오셨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첨에는 레몬매니저 바빠서  혜린매니저로 돌릴려고 하시는줄알았는데 와 역시 실장님

말정말 잘들었다 생각했습니다 매니저 자체가 좀 마르고 하다보니 악력이 엄청쎈건 아니지만 오히려 아프게하는

마싸지보다 훨신 나른 하게 잘받았습니다 마지막에 하체쪽 받다가 개 ㅍㅂ 되버려서 시원하게 ㅎㅍ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