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냐 야간하다가 주간으로 바꾸고 나서

절대 못 볼줄 알았는데 어찌 저찌해가 보고왔네요

슬림한 몸 이쁜얼굴 허스키한 목소리 굿

 

담배 하나피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생각보다 텐션 높네요ㅋㄷㅋㄷ

들어오자마자 저 본적 있죠? 카시던데 

봤다 캤다가 본적 없다 캤다가 이러저리 좀 놀려주고

 

지여이 누이 본인 스스로는 기억력 좋다 하시는데

오늘부로 안좋은걸루 푸핫ㅋㅋ

이쁜 외모와 더불어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일하다가 간거라 피곤했는데 피로 잘 풀고갑니둥

아 그리고 담에 갈때 약속한거 꼭 챙그리갈게요 

언젠가 될진 모릅니대이 ㅋㅋ 그런 의미에서

 

"야간 기원" 외칠게요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