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양 보고왔십니도 

 

 

원래 오늘은 옆집에 연장기도하고있는사람 1명있고

그외엔 방볼계획이 하나두없었는디 

 

롤하다가 밴드알림떠서 잠깐 눌러보니 매니저분실사 두둥뜨는데  오 이러고 기절했다깨니

예완되어있길래 어라?하면서 코코로 발걸음을 옮겻슴두..

 

 

 

 

 

 

 

씻고기다리니 준희양입장하는데 

실사봤던것처럼 뽀얀피부에 빨간원피스가 인상깊게느껴지네요

뽀얀피부를 좋아하는편이라 시각적으로 많이좋았슴두 헤헤

 

 

저도 처음온곳이라 여긴 가게이름이 뭐냐 

이런식으로 대화하며 뒷판받았습니다 

 

오일을 데워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네요 전체적으로 골고루 많이써줍니다 

뒷판인데 앞까지손넣어서 오일문때주네요 

따뜻해서그런가 노곤노곤해지는게 기분이좋았슴두 

 

 

앞판은 밀착형관리인데

수위가 낮은편이여요 적어도 제가 최근본분들중에선 수위는 젤낮았슴두

 

앞판중에 건강한고추라는 말을 들었는데 잉?아직 건강한고추가먼지잘모르겟음 뭐 칭찬으로 받아들였슴두 

내가넘에고추를봤어야알지 ㅇㅅㅇ.. 

 

 

그나저나 코코에서 제가 세분을봤는데 세분 다 손이 맛도리네요..진짜 신기함 

앞판늦게시작해서 발사못할줄알았는데 이게되네

 

근데 오늘 좀 높게튀어서 얼굴에 맞을뻔해가꼬 서로 당황햇슴두 

컨디션좋은날은 싼다구 말하고싸두 높게튀어서 매니저분코에들어간적도있고 턱에맞은적도있그든요 제가......

그때마다 너무죄송스러워서 또 맞은줄알고 기겁했네요 괜찮냐고 한 3번물어본듯 

 

또 관리중에 제가 반응온곳이있는데 끝날때까지 집중공략하면서 놀려먹네요 ㅇㅅㅇ..ㅋㅋ ㅠ

씻고있는데 문열고 물어보는데 어후 민망시럽꾸로

 

 

끝나고나서 밝아진방에서 다시 몸보는데 진짜 하얀피부가 너무탐스럽네요..왜가리놓는건지 또륵

방이 많이어둡게 하는 편은아닌데 

관리중에 방밝기가 더높으면 시각적으로 더 좋았을거같기두하네요 진쟈 

 

 

그리고.. 제가 방볼때마다 거의 항상 물어보는게 딱 한가지있는데 

그게 안된다할때마다 좀 아쉬움을 느끼게되는거 같아요 

차선책으로 다른걸해죠서 아쉬움이 덜하긴하지만 그래도 어떡해 좋아하는걸 ㅋㅅㅋ

 

 

그리고 또 한 6번째로 들은 담배안필거같이생겼다소리와 함께 담배피며 끝낫슴니두 두둥.,,ㅜㅜㅜ

 

 

 

마지막으로 제가 준희양한테 구라친게있는데 

사실 저 말한거보다 6살어립니도 ㅈㅅ

오늘도 어려보인단얘기들어서 기분좋노 ㅋ이렇게라도듣고살아야지 퓨ㅠ

 

 

보러가는길에 달밤보면서

후기가 1도없으셔서 떨었는데 

전 나쁘지않았슴다 

준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