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면 항상 궁금증과 호기심이 말초 신경을 자극합니다.

 

아이브 레이 닮은 꼴이라 해서, 장원영만 보던 습관을 버리고

 

간만에 유튜브로 아이브 레이만 경건하게 반복 시청합니다.

 

아이브 레이를 뇌세포에 각인하고 King으로 가봅니다.

 

첫인상 귀엽네요.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표정에서 '나 귀여워 뀨!' 써있습니다.

 

갓 스물된듯한 어린 페이스에 무쌍(?)인듯한 눈매 큰 눈에.

 

행동과 말에서 귀여움이 가득 묻어 뚝뚝 떨어지네요.

 

상큼하기도 한데.. 보는 순간, 레이 외모를 잊어버려서.. 

 

근데 

 

러블리 귀염 상큼 민짜 페이스 맞는거 같습니다.

 

귀염둥이랑 둘이서 있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요..

 

근데 관리는 전혀 귀엽지 않네요

 

귀여움과 달리 반전이라 살짝 충격받았습니다.. good

 

그래도 끝맺음은 또 귀여움이네요.

 

지나가다가 귀여운거 보면 또 생각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