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석류 영접후기

교주 석류 영접후기

늙고병듦 0
업소명 스벤스크 별점 ★★★★★
카테고리 소프트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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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잠이 덜 깬 상태 8시58분 알람소리에 맞춰 잠을 깬다

9시 땡과 함께 전화를 건다. 통화중이다. 걸고 끊고를 한 30번 했는데 사장님이 받으신다 4시50분. 5시50분 예약을 잡고서야 다시 밀린 잠을 잔다 

3개월 만에 보는 교주님. 방안이 더 화려해졌네

교주님 폴리스 유니폼을 입으셨다. 머리도 더 길어졌고 하체라인도 더 풍만해졌다 

꼴릿 꼴릿 ~~  스킬도 더 추가됐네 

~~~~~중간 생략~~~~~~

 

역시나 믿고 보는 교주님 연속 투샷은 첨인데 어지럽다

국밥집을 찾아서 뜨근한 국물을 들이키고 나니 이제야 정신이 돌아온다 

역시나 엄지척  교주님 다음 영접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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