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보고 왔습니다.

설 연휴 끝나고 무료해서 검색중 세희 발견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 드리고 인증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유흥이라 방문 업소도 다 사라졌고 해서

문의 드렸더니 인증하는데 잘 도와 주셧습니다.

첫타임으로 예약완료!

시간 맞춰 도착했습니다.

주차가 좀 힘들었습니다. 수성구..ㄷㄷ

안내 받아 설레는 맘으로 문앞에서 노크하고 실물 영접

와.. 이뿝니다. 티키타카 너무 잘됐고 대화하다가 시간 다 까먹기 전에

세희가 싯고 오라해서 싯고 기다리니 세희도 싯고 나오자마자 덥치기 시작하는데.. 잘합니다. 남자를 잘 아는거 같습니다.

얼굴 이쁩니다.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더군요. 몸매는 호불호..

제기준에서 육덕은 아니였습니다. 

상세한 플레이는 패쓰 하겠습니다.

마무리후 고생했다며 포카리를 하나 주더군요. 가는길이 수분보충하라고 ㅎㅎ

참 착하고 이쁜세희 입니다.

가셔서 뻘쭘하게 한다면 같이 뻘쭘 할것이고

같이 떠들면 재밋게 볼수 있는 세희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실장님 어땟는지 전화도 주시고 여러모로 세심한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