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 방문 후기

#꼬북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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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밀크 별점 ★★★★★
카테고리 소프트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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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오늘 아침에 미즈카와 스미레씨에게 신세를 좀 지고 밴드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분명 오늘은 근무가 없던 밀크 꼬북좌가 오전에 올라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오전고객으로써 놓칠 수 없는 기회.

 

꼬북좌 예완속도를 생각하면 잘될까 싶었습니다만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보신건 아닌듯해서 어떻게 예약이 되었습니다.

 

2. 주차이슈

 

주차 예정 장소에 가니 공사중 ㄱ- 아뿔싸 늦는거 아닌가 했지만 다행히 한 자리 비어서 후다닥 주차완료

 

3. 오늘의 밀크룸

 

오늘은 입구 바로 옆의 큰방 되겠습니다. 샤워장 넓어서 좋습니다.

 

4. 인상

 

검은 단발에 검은 복장의 여러분들이 베이비 페이스라 환호하던 꼬북좌의 입장.

 

섹시는 애매하지만, 귀여운 얼굴상이군요.

 

다만 슬비좌의 마수에 걸려 살짝 다크서클이...

 

확실히... 교복 입혀놓으면 그럴싸한 분위기군요.

 

하지만, 성인이라 할건 다 합니다.

 

5. 마사지 

 

거침없이 나쁜 손을 원하긴 했지만, 첫방부터 바라긴 어려울 것이고 

 

열심히 해줍니다.

 

눌러도 주고 바디도 해주고 뭐라고 할까 어린이 정식세트 같은 느낌이랄까 ~_~

 

그리고 전 마사지를 바라고 오는 사람이 아닌 변태라...

 

적당히 노가리를 까면서 받았습니다.

 

꼬북좌는 밴드의 여러분을 다 만나보고 싶다더군요.

 

6. 그 시간

 

쏘쏘하게 뒷판을 정리하고, 앞으로 돌아서 바디를 해주는데 뭐랄까... 커엽네요.

 

그러면서 혀가 되게 바쁘게 움직입니다. 공략 부위가 더 늘어나면 아흣아흣 할거 같군요.

 

여러부위를 공략한다기 보다는, 집중적으로 국소적인 부위를 젊음의 피지컬로 공략하더군요.

 

다른 사람이 다-다-다-다의 속도라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의 템포로 말이죠

 

처음에는 미미한 자극이고 좀 웃기다면 웃긴데요.

 

눈을 살짝 감고 집중해보면 뭔가 끝에서 조금씩 조금씩 올라오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뭐 물론 그렇다고 심봉사도 아니고 계속 눈감고 있진 않습니다.

 

눈을 뜨면 정수리가 딱 앞에 있는데, 순간 할짝할짝 해볼까 했지만... 블랙 먹을지도...

 

속옷을 일반 속옷이 아니라 T로 된거를 입고 있어서 힙을 촥촥 잡아보는데 말이죠.

 

쾌락적인 자극은 아니지만 그립감은 괜찮습니다.

 

아침에 원샷 한 것도 있지만, 이래서 제대로 가겠나 싶긴 했는데 말이죠.

 

신기하게도 신호가 옵니다. 한지에 먹물이 스며드는 것처럼 서서히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나올거 같으니 위에를 가려달라 했는데, 순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이렇게... 라고 말하려는 순간 시원하이 나오시더군요.

 

각도가 잘못 되었으면 꼬북좌 얼굴에 사격 되었을 각.

 

조금 의외였습니다. 보통 이 느낌오고 이정도 시간이면 나오니까 하고 여유가 있었는데...

 

무슨 마술을 부린건지 몰라도, 그 시간을 깨버린 꼬북좌

 

이 사람 이제 일한지 한달도 지나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경력이 올라가면 어떤 굇수가 될까?

 

7. 마무리

 

크게 시간 모자라지 않게 마무리 짓고, 인사하면서 나왔습니다.

 

뭐라고 할까... 다음번에 방문하면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 그런게 궁금해서 재방 의사를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달밤의 응애

 

쵬스머씬께서 추천하는 이유가 다 있군요.

 

자 이렇게 쵬스머씬님의 여자친구는 보았고, 다음에는 와이프를 뵈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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