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고향 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복귀하고 

뭔가 피곤한데.. 뭔가 풀고 싶은.. 그런?? 상태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자주 보던 분들은 휴업이거나 마감 ㅋㅋ

그냥 곱게 잘려다가 새롭게 모 업소에 등록하고 방문을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우중충한 기분으로 집가서 구냥 발닦고 잠이나 자야되나...

 

싶다가! 뭐에 홀린듯 커피숍테라피에 처음으로 방문!

매니저님은 얼추 가까운 시간대 되는 탐탐님으로 하고 입장

입장하고 씻고 플레이 중에도 마음속에선 솔직히 반포기 상태였습니다만

점차 진행하던 탐탐님의 한 서비스에 제 분신은 호달짝!!

포기 상태였던 제 분신이 기어코기어코 일어나서 피로를 짜냈네요.

 

몸도 지치고 앞서 한 번 실패도 하고 그냥 새로운곳 탐방겸 갔는데

생각지 못하게 유린? 당했습니다. 

어후 피곤해라 전 몇글자 이렇게 적고 말꼼하게 꿀잠에 들어보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