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스크 혜화>

여긴 예약이 오전에 전화 수십통해야 예약 될까 말까

평일 쉬는날 그래도 좀 수월할꺼 같아서 전화통 붙잡고 

20통 한다음에야 예약 성공 

두근두근 첫방의 긴장감을 안고

사장님 콜을 받고 올라가는데 먼가 낯이 익은 건물에 장소??ㅎㅎ

정말 살다 살다 이런 경우가 ㅎㅎ

 

첫인상

오우~ 이쁘다 이뻐 ㅎㅎ 소문대로 이쁘네 ㅎㅎ

이래서 사람들이 꽃이라고 하는구나 혜화라는 

이름이 정말 잘어울리는 외모

앉아서 이런저런 웃긴 이야기 좀 나누다가 

샤워하고 높은 베드에 올라 관리 받는데 

소문대로 건식 스타일 

건식은 예전에 하드 마사지 이설이 최고 였는데

혜화도 스킬이 예사롭지 않음 ㅎㅎ

혜화의 촉감이 바로 느껴지는 오랜만에 

받아 보는 센슈얼 건식 스타일 ㅎㅎ

뒷판 부드럽게 관리 받고 앞판 도는데 

어우 밑에서 쳐다 보니 머리 묶은 모습이 

왤케 섹시 하고 이쁜지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스벤스크 센슈얼 코스 답게 앞판도 매우 만족

피부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에 엄청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있을껀 다있음 ㅎㅎ 

게다가 마른거에 비해서 큼 ㅎㅎ

주말도 출근 하던데 다음에도 예약 할려면 전화통 붙잡고 

수십통씩 전화하다가 현타오겠지만 

몇번은 더 도전해 보고 싶은 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