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뿌고 귀여운 마녀 보고 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시간표 뜨자마자 예약문자보냈는데

앞타임은 이미 마감~~뒤타임을 봤네요

 

이쁜 마녀에게 조공 바치고 왔습니당~~

식혜도 너무 맛있다고 잘 먹어주었어요^^

지난번엔 씻고 있는데 이미 마녀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었네요

미리와서 기다린다는 마인드 이미 합격~~

똘망똘망한 눈망울~

새하얀 피부는 보고만 있어도 힐링입니다~~

더 하얘지고 싶다는 당신은 욕심꾸러기~~

이런 마녀를 상상하셨다면~~에바죠 ㅎㅎ

 

 

요로코롬 귀여운 이미지 입니다ㅎㅎ

정말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들고 손님들한테 잘 맞춰주는거 같아요~~

애인모드까지~~여친이랑 같이 있는거 같아서 설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주머니에 쏙~집어넣고 오고 싶었는데

걸리면 실장님한테 뚜까 맞을거 같아서

잘 두고 왔습니다~~

이쁘고 착한 마녀 오래오래 일할 수 있게 다들 소중히 다뤄주세욤ㅜㅜ

실장님들도 항상 친절하시고 좋네요

오늘은 이쁜 여실장님은 안보이시네요ㅎㅎ

든든한 남실장님만 두분 ㅎㅎ

우리 또 보자 마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