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윤 매니져 약속한날

예약안될지 알았는데 예약이 되서 10시에 들어감

 

왠일인지 하윤매니져가 마중나옴

인사나누고 약속 지켰다 라고 조용히 말한뒤 방안내받고 

샤워후 벨누르니 하윤 매니져 등장

 

뭐 한번이라도 가보신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마사지는 여전히 꽝

그래도 최선을 다 하려는 모습을 보니 나름 기분은 좋았음 

ㅅㅇ는 살짝? 올라간상태  가게가 조용하다니 뭐다니 말하길래 설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달래줌

뭐 내용은 비슷하나 그래도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은 아주 보기 좋았음 

터치 ㅅㅇ도 많이 늘었고 나름 뭐 쫄리는 느낌은 받음 

 

설날에 본가 드간다고 내일 나올수 있으면 나온다고 말하는데 내일 시간나면 한번더 방문 의사는 있음

이건 제생각이지만 ㅅㅇ도 중요하지만 첫느낌이 나쁘지 않아 자꾸 방문하는거 같음

ㅅㅇ보실분은 다른데 가시고 그냥 편하게 계셨다가 오실분들은 추천드림

뭔가 모를 느낌에 홀리는 듯이 가네요 . 차츰차츰 늘어가는 모습은 만족 자주 봤음 좋겟네요.  

 

Ps. 오늘은 랄부 위치 그대로 유지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