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분들 오늘도 몇일 지나지않아 또 후기하나를 올려보네요 ㅎㅎ..

이번에는 재방 매니저의 후기글인데욤.. 보통은 저만 알고 싶구 예약전쟁안되게 하고싶은게 사람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보네욤 ㅎㅎ..

오늘은 동구쪽에 위치한 자라업소의 하영매니저분을 재방하구 왔습니다.

 

평일 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을 터 잠시 쉴수 있는 타이밍에 담배하나 피면서 저도모르게 달밤사이트를 이제는 습관처럼 들어가서 눈팅하게 되네요 ㅎㅎ

그렇게 보고있을 때 몇일 보이지 않앗던 하영매니저분이 출근을 하엿네요 ? 시간도 늦었고 가능한 시간대가 없으면 포기해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실장님께 문자를 드려봅니다. 다행히 2타임이 비어있는데 제가 선호하는 타임의 시간대가 있어서 실장님께 무조건 예약해주세요 !!! 하고 저는 기분좋게 가게 뒷정리를 하며 시간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실장님께 부탁하나드렸는데도 흔쾌히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ㅜㅜ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시간이 조금 남아 담배하나 피면서 위치 네비설정해놓고 간단한 준비 후 외출준비를 합니다

가는 길에 저번에 들고간 주전부리를 잘먹어주어서 오늘도 가는길에 마실 거를 픽업해 출발해봅니다 ㅎㅎ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오토바이타고 가니 얼어죽겠네욤....하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구 당연히 보고싶은 사람이 가야겟지욤 ?? ㅎㅎ 

추위를 뚫고 지정된 장소에 도착 !! 오토바이를 타도 차가막혀서 그런지 1~2분정도 늦는다구 미리 말씀드리니 너무 착하시게...괜찮다구 천천히 오시라는 말에 한 번더 감동했습니당 ㅎㅎ

그렇게 오토바이 주차 해놓고 안내 받은 후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는 하영매니저님 ㅎㅎ 덕분에 저도 어색함 하나 없이 재방인사를 하구 

출근을 못햇던거에 대한 안부도 물어보고 대답도 듣고 그렇게 담배하나피면서 마실거 챙겨온걸 건네주니 되게 기분좋게 받아주시네욤 ㅎㅎ 주는사람도 기분좋아질정도로 ㅎㅎ 그러면서 요런거 안챙겨와도 된다구.. 말도 어쩜 이쁘게하던지 괜찮다구 챙겨오고 싶어서 챙겨오는거니 부담안가져도된다구 ㅎㅎ 그렇게 서로 대화토크를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몰랏네욤 ㅎㅎ 잠시 휴대폰을 보니 시간이 벌써 ? 이렇게 지나가서 후다닥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ㅎㅎ

씻고나오니 하영매니저님도 씻으러 들어가시네욤 ㅎㅎ 그렇게 침대에 누워있으니 오늘도 여전히 이쁜 몸으로 나와서 안겨주네욤 ㅎㅎ 여기서부터는 찐애인모드로 몸을 달구면서 본게임 스타트했습니다 ㅎㅎ

본게임의 내용은 방문해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진짜 뭐라 할게 없을정도로 어느 누구나 만족 할거에요 ㅎㅎ

뭐하나 나무랄게 없을정도로.. 굳이 하나 뽑자면 너무 착합니다..매니저가... 그래서 미안해질정도로 착해서 그거 말고는... ㅎㅎㅎ

이제 두번 보앗지만 두번 보고 세번보고 열번넘게도 보고싶은 매니저네욤 ㅎㅎ 간만에 정말 좋은 매니저 만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회원님들도 건강 잘 챙기면서 유흥즐기세욤 ㅎㅎ

p.s 어느 매니저든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저희가 즐달하기위해서 사용되는 도구가아니에요.. 저희도 즐달하기 위해선 매너있게 다가가주면 알아서 매니저분들도 매너있게 다가옵니다.. 항상 같은 생각이지만 몇몇분들이 아닐 수도 있기에.. 다들 매너있게 다가가시면 항상 즐달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