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ZARA) 시아언니 대만족입니다

[레벨:14]짝사랑 쪽지

2023.01.24. 17:24 조회 161 댓글 11 추천 8

매니저 시아

별점 

선 세줄요약

-168 자연c 슬림 걸그룹,프로미 장규리닮은꼴

-부드러운 롱타임 키스와 bj

-시종일관 예쁜 미소, 재미진 대화

들어갔는데 일단 이뻐요. 첫인상은 걸그룹 프로미스 장규리 닮은 얼굴에 자연스럽고 성형삘 전혀 안나는 얼굴입니다. 프로필에 와꾸파라고 하길래, 자라 실장님 믿고 예약햇는데 엄청 슬림하고 와꾸도 플3 기준 ㅅㅌㅊ 입니다.솔직히 플4라 해도 문제 없을듯 하네요.(지금보니 프로필에 플4로 다시 올려졌네요.)팔다리 가늘고 딱 이쁜 몸입니다. 키는 168에 자연산 C컵입니다. 슬랜더 매니아 분들은 진짜 강추입니다. 물론 엉덩이도 참 예쁩니다만, 엉덩이 슴가 외에도 다 이뻐요ㅋ

언니랑 침대에 앉으니 살갑게 스킨쉽 해주면서 재미진 이야기 나눴습니다. 주로 일상이야기 많이 나눴네요. 시종일관 예쁜 미소 보여주는 것이 참 만족스럽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샤워하고나오니 바로 딥키스 들어가는데요. 키스 참 부드럽고 찐하게 오래오래 해줍니다. 삼각애무도 만족스럽구요. 특히 bj는 참 오래오래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여기서 슬슬 토끼의 조짐이 올라오더라구요ㅠ 그정도로 잘해줍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시각적으로 참 매력적입니다. 섹시하면서 남심을 자극하는 듯한 눈웃음과 ㅂㅈ와 맞닿을때의 살결의 부드러움, 살짝 부끄러운듯한 미소, 키스하며 플레이 한지 얼마 안되어 발사하고 말았습니다.(장키 가능하며 빼는것이 없어 좋았습니다.시아 매니저 본인도 키스하는걸 좋아한다고 말하더군요.)

끝난 이후에도 여친처럼 꼭 달라붙어서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재미난 대화와 떠나지 않는 미소는 덤.

언니들 만나고 다시 방을 나올때마다 느끼는 감정들이 다양한데, 어떤 언니에게서는 '힐링받았다.', 어떤언니는 '와 진~짜 예뻣다', 또 어떤언니는 '참 못된 년' 등 다양한 감정들을 기억속에 담고 나오곤 합니다. 시아님 방을 나오면서 느낀 감정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힐링받았다.진짜 예뻣다.'는 느낌 같습니다. 오늘 하루 한시간만큼은 내상없이 보내고 싶다는 분들께 시아 매니저 추천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자라 에서 가장 큰 만족감을 준 언니입니다. 후기 마무리짓기가 참 어려운데 선 세줄요약으로 대신하구요, 좋은 매니저 만나볼수 있게 해주신 자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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