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성구 두마리의 늑대가 밤만되면 울부짓던게

동구를 점령후 원정을 떠납니다..

별 기대 하지않은채 입장..

두명다 방안에서 내용이 많고 공통점또한 많네요

이 화류계의 마인드며 이름을 남길만큼의 예쁜인상이며 그 뿐만아니라

기억에 남을 몸매까지 이세박자가 맞아떨어지기는 좀 다녀봤다는 사람들 대화에선 쉽지않음을 알수있지요 

 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 추운날씨를 잊은채 화력넘치는 기운을 받고가요 

팁을 드리자면 프로필이나 자기가 어영부영 봐서 고르고 하는방법보다

친절하고 손님의 스타일 타입을 잘 파악하고 신경써주시는 

선생님 말씀을 잘듣는게 포인트가 아니였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