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애인에 연락 실장님 추천으로 유라 바로 예약하고 유라만나로 ㅋ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안내받아 유라접견 

문열고 밝게 웃어주니 꼭 여자친구 집에 온듯 편했음

간단히 음료마시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다보니 유라가 내옆에 눕더니 애무를 하는데 홍콩가는줄

애무받다 못참고 냅다 덥첬음 ㅋㅋ

집에가기 아쉬워 실장님께 연락후 연장 ㅋㅋ

연장후 유라랑 신나게 달리고  집에 갈시간 되자 다리가 후덜덜 ;;;;

그렇게 힘들게 집에 복귀후 바로 잠듬 너무 열심히 달렸는데 완전꿀잠

실장님 추천은 언제 받아도 항상 좋은듯 유라 추천 너무 감사드려요

실장님 다음에도 유라로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