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매니저

많은 후기들을 봤는데 되게 진실성 있길래 몇일동안 눈팅하며 지켜본 후에 예약을 잡아서 접견을 해봣습니다

몸에 타투가 조금 있습니다  별로안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타투있는걸 개인적으로 신경쓰지 않는사람이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몸매는 막 육덕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고 꽉마른 극슬랜더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조금은 슬랜더쪽에 속하는 몸매이구요 원래는 말랐었는데 최근들어 살이좀 쪗다고 하네요 한국말도 잘해서 소통이 왠만큼은 다 잘되구용 얼굴도 살이쪄서 속상하다네요 ㅋㅋ 나름보면 귀여운면도 많아요 성격도 진짜 좋고 제가 원래 빠르게 잘 싸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그럼에도 싫은티 하나없이 여러번 체위를 바꿔가며 했는데도 마무리 지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고맙고 미안하기도 했네요 그래도 노력해준덕분에 마무리~ 너무나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비비매니저 후기도 좋던데 다음번엔 비비 한번 보러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