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유나 체인지로 한번 쑤셔봤어요

실장님이 둘다 잘한다고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갔어요

먼저 유나를 봤어요 

와꾸는 사진보다는 좀 더 나이가 들어보였지만 나름 프로필과 일치했어요

몸매도 날씬한편이였구 무엇보다 친숙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방도 깔끔하구

좀 야시시한 맛이 있었어요 제일 좋았던건 능숙한 수행능력과 애인모드가 참 좋았어요

다음에 소라를 보러 갔어요

와꾸는 프로필과 70~80정도 였고 뽀얗고 슬랜더였어요

샤워타임이 꽤나 긴편이였고 청결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였어요

왜 청결에 신경을 쓰는지는 나중에 알수있었어요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했고 온 몸 구석구석 다 작업해주었어요 

떡감이 상당히 좋고 수행능력은 정말 최고였다고 할수 있었어요 개만족 했거든요

두번째 연달아서는 좀 힘든편인데 마치 처음 하는듯한 느낌으로 받을수 있었어요

두 매니저의 수행평가 점수를 준다면

90점을 주고 싶네요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