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줄 몰랐던 하루

시간가는줄 몰랐던 하루

대구총각 0
업소명 Nbar 별점 ★★★★★
카테고리 룸주점-바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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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와롭기도하고 심심해서 놀러갔던 곳!

고양이 처럼 귀여우면서 섹시한 분이 들어오네요.

대화도 잘 맞춰주고 게임도 하고

두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흘러갔네요.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그 얼굴...

또 방문하고 싶네요 ㅜㅜ 이름이라도 물어볼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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