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가고싶은곳은 키방이나 마사지인데 가본데가없다고  문자컷당하고...

합법적인곳먼저 가보자싶ㅇㅓ 가봤습니다

전화는 5시에햇는데  예약은11시에 한시간밖에안된다고..어차피걸베이라 8만원밖에없었거든요.. ㅋ

11시 주아바텐더 예약하고  대구의중심 유흥의메카 수성구도착 ㅋ

약간 무섭게 생기신 실장님 안내받고 커피한잔부탁!

전 ㅇㅓ딜가나 무조건 커피있어야됩니다 없으면 안가요ㅎ

맥주3병이랑 과자부스러기주시던데.. 라면되냐고물어볼려다가 참았음 ㅋ 

주아님..몸매가환상이더군요 ㅎ 외모는 약간귀염상? 긴생머리에  목소리도 애교가철철넘침ㅋ술잔에 술도넘치고 ㅋ그냥보고만잇어도좃네요ㅎ

 간만에  이야기만으로 한시간 꽉채우고나왓네요  솔직히8만원아까워서다채운건 비밀 ㅋ글고 맥주는더달라고하니더줍디다ㅋ 8병은먹은듯 ㅎ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화장실갓다가 다른바텐더분들 지나가는거밧는데 전부다 뒷테는예술이던데 누군지물어볼려다가 못물어봄..

 

후기는첨이라..더이상멀어떻게적어야될지몰겟고

그냥..머랄까..

그냥  추천이나해주세요 계급올리고 돈모아서 딴데도쫌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