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장하자마자 기분이 즐거워지는 텐션으로 상대방을 반겨주며 잘 웃어주는 매니저입니다.

저는 그 웃음과 하이텐션의 매니저님을 보고 긴장+걱정의 마음이 사라지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업소를 다녀봤지만 서비스면에서 상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육덕을 좋아하기때문에

육덕몸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수위는 어떠하냐면 기본적으로 저는 매니저의 수위는

매니저가 결정하는 부분이 아닌 손님이 결정한다고 봅니다.

 

매니저에게 친절하고 매너있게 잘해주면 매니저들도 마음을 열고 수위를 오픈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여성 / 친절한 여성/ 입술이 부드러운 여성 / 하이텐션인 여성 / 1시간이 즐거워지는 여성 / 한업소에 정착하고싶은분들 / 8만원이 아깝지않은 업소를 찾는다면

꼭 쁘띠에 들러서 여름매니저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입장과 동시에 대화를 나누며 정말 아 오늘 돈을 알뜰하게 썻구나 꼭이 매니저를 다시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맴돌았습니다.

글을 적는 와중에도 다시가고 싶네요 정말 강추하는 업소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은 가보세요. 제 글을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후기를 적지도 댓글을 적지도 않습니다.

그런대 이업소만큼은 적어주고 싶은 그런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1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