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비가 와서 할일이 조금 적어서~

 

여유롭게 한잔했네요~

 

소프트를 갈까 바에서 한잔하고 집에 갈까 고민고민하다~

 

비올때는 술한잔이 젤일듯해서 ㅎㅎ

 

쉬작으로 결정~ 새로 생긴 다른곳한번 갔는데~ 별루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던곳이 젤인듯 ㅎㅎ

 

랜덤으로 갔는데 역시나 바쁘네여~

 

신입 왔다던데 초이스는 못보고~ ㅠㅠ

 

전에 먹던 글랜키빙술 세팅 바로해주시네요 ㅎ

 

달라고 말안했는데 키핑 있다고 바로 세팅해주시네요 ㅎ

 

일단 보아 바텐더 들어오네여~

 

이목구비 이쁘고 애교넘치고 귀엽습니다 ㅎㅎ

 

아담한 키인데~ 얼굴이쁘고, 괜찮네여 ㅎㅎ

 

보아 두시간 보고 바텐더 체인지 해서~

 

채아 보았어여~ 

 

키크고 늘씬한스타일에~ 보아랑은 다른 이미지~

 

슬림하니 늘씬늘씬합니다 ㅎㅎ

 

머 사이즈랑 인물은 여기가 괜춘합니다~

 

마인드야 저는 어딜가든 다 괜춘해서 ㅎㅎ

 

바에서 바텐이 마인드 없다는걸 잘못느껴봐서 ㅠ

 

암튼 4시간 동안 입아플정도로 이야기 잘하다가~ 알딸딸해서 집으로 갔네여 ㅎ

 

 

음 마사지는 제가 다른곳도 많이 적는데~

 

바는 쉬작만 적고있네여 ㅎㅎ

 

사실 내상기는 적지를 않아서 ㅠ

 

별루인가게 후기를 좋게 쓰기도 그렇고,,,,,

 

별루라고 쓰기도 그렇고.....

 

아무튼~ 좋은게 좋은거라서 좋은 곳만 적을께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