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완후 연유 볼생각에 가슴이 진정이 안되가지고

 

시동바로 걸고 달렸드만 15분전에 도착했슴 !

 

방 보기전에 밥을 굶는편인데

 

새벽 1시를 예약해놓고 너무 굶었는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5초마다 남

 

괜히 민망할꺼 같아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30초컷때리고

 

시그니챠 과자 하나 사서 방문했슴

 

씻는 도중에 문 살짝 열고 얼굴 빼꼼 하대예..

 

너무 귀여쁨 ㅠㅠㅠㅠ 베드에 앉아서

 

제가 닦는거 구경시켜주고

 

드라이기로 털 말리는거 구경시키주면서

 

얘기 나누는데

 

연유 나 기억 안나면서 기억 나는척 하대예..

 

시그니챠 과자 보여주니

 

바로 아 그 오빠!!! 하면서 말을 까뿌대예??..

 

이때까지 매니저한테 존대 항상 했었는데

 

첨으로 저도 말깠심니다. 

 

반말 다해뿌고 말 까도되용?? 하면서

 

눈 깜빡 거리면서 물어보길래

 

반말해라 캤더니 "야" 라고 부르대예.. 왐마.. 

 

관리 받는데 재방이라 그런지

 

확실히 첫방때와 다르게 착 달라붙는 관리를 함

 

달라붙어서 휴대폰 같이보는데 

 

직이대예.. 만지지도 않았는데 반응해뿌대예..

 

연유 너무 귀엽고 이쁨

 

관리 받는동안 

 

맘속으로 사랑한다고 고백 1000번 박았습니다

 

다 받고나서 담배 한대 피는데 

 

갑자기 자기 담배 원래 안핀다 카대예..?

 

내가 매니저가 담배 피면서 들어오는거

첨본게 연유 관리사인데;..

 

..첫방에 담배 피면서

 

들어온게 연유인데 Um...그래요

 

오늘도 즐달했고 다음에도 재방 무조건 갈 예정

 

그 다음에도 갈 예정 그 다다음에도..

 

다다다음에도.... 다다다다음에도....

 

ㄷ다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