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맥주생각나서 

주말이라 간만에 친구들 2명이랑 치맥댕기고 취기가 올라오니 ㅋㅋ

여인의 체취가 그리워지네요 ㅋㅋ

 

간만에 사자평에 전화넣어봅니다

주말이라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려달랍니다

어차피 요즘 주말엔 정말 힘들더라구요

일단 노래몇곡부르며 기다립니다

 

큰기대 안하고 기다렸는데 고정3명 들어오네요

제파트너는 꽃님이고 나머지는 글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

분위기 좋네요 그냥 주점아가씨가 아니고 사석에서 술자리하는 기분이네요  ㅋㅋ

 

그리고 우리의 목적은 거시기 ㅋㅋㅋㅋㅋ

시원하게 한발하고 간만에 주말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