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얼굴 이쁜 매니저 소개로 사랑 매니저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예약을 하고 입장 햇습니다..

와 진짜 들어가는데 눈도 동글동글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사랑 매니저님이 인사해주네요..

씻고 서비스 받을려고 누웠는데 어떻게 저렇게 하얗죠..?

얼굴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피부도 하얗고, 살짝 귀엽다 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ㅎㅎ

서비스 받는데 눈빛에 한번더 미칠뻔 했습니다. 시선 강탈 장난 없네요..!

그뒤 ㅅㅅ를 하는데 뭐 다필요없고 그냥 민간인이랑 하는 느낌들어 좋았어요.

다 싸지르고 대화 하는데 말하는게 재미있을 때는 처음이네요 또.

얼굴도 예뻣고, 담배도 안피는거 같고 흠, 피부도 하얗고, 서비스도 좋고, 대화도 잘되고 젤 좋았습니다.

친구들한테 또 고맙다고 인사 꼭 하고, 실장님 한테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